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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통신에서 DSR 방식과 Proxy 방식의 차이점은?

IT/네트워크

by JR 2025. 8. 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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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네트워크, 특히 서버 간 통신이나 로드밸런싱 환경에서 자주 나오는 DSR 방식Proxy 방식의 차이를 설명드릴게요.


1. Proxy 방식 (프록시 방식)

개념

  • 클라이언트 요청이 **프록시 서버(또는 로드밸런서)**를 거쳐서 실제 백엔드 서버로 전달됩니다.
  • 응답도 백엔드 서버 → 프록시 서버 → 클라이언트 순서로 다시 전달됩니다.

특징

  • 프록시 서버가 모든 트래픽을 직접 처리(패킷 입출력 모두 담당).
  • 프록시 서버가 실제 서버의 IP를 숨기거나, 트래픽 제어, SSL 종료, 인증, 캐싱 등 부가 기능 수행 가능.
  •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연결이 완전히 분리되어 서버는 프록시 IP만 보게 됨.
  •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네트워크 경로가 프록시 서버를 경유하므로,
    네트워크 부하와 지연(latency)이 더 커질 수 있음.

2. DSR 방식 (Direct Server Return, 직통 응답 방식)

개념

  • 클라이언트 → 로드밸런서(프론트엔드) → 백엔드 서버(포워딩)
  • 하지만 응답은 백엔드 서버에서 직접 클라이언트로 바로 보냄 (로드밸런서 거치지 않음).

특징

  • 로드밸런서는 요청 페이로드만 프록시하고 응답은 직접 반환(네트워크 패킷 흐름 분리).
  • 서버는 응답 패킷에 클라이언트 IP를 직접 넣어서 바로 클라이언트로 보냄.
  • 네트워크 부하가 적고 응답 속도가 빠름.
  • 구성과 운영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음(서버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설정, ARP 문제 등).

차이점 정리

구분 Proxy 방식 DSR 방식
요청 처리 로드밸런서 → 서버 로드밸런서 → 서버
응답 처리 서버 → 로드밸런서 → 클라이언트 서버 → 클라이언트 직접 반환
네트워크 부하 높음 (양방향 트래픽 모두 프록시 서버 통과) 낮음 (응답은 서버에서 바로 전송)
구현 난이도 상대적으로 간단 복잡 (네트워크 설정 필요)
서버 IP 노출 로드밸런서 IP만 노출 서버 IP가 노출될 수 있음
응답 지연 더 큼 적음

실제 사례

  • Proxy 방식은 일반적인 웹 서버, API 서버 로드밸런싱에 널리 쓰임.
  • DSR 방식은 고성능 환경, 대용량 트래픽 처리, CDN 내부 통신 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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